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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감염 사망자 속출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2/03 12:31

캘거리 4백명이상 입원

독감시즌을 맞아 전국에 걸쳐 백신 무료접종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말 현재4백명이 넘는 감염자가 입원하고 6명이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올해 독감시즌에는 감염환자가 근래 어느때보다 급증하고있어 보건당국은 독감의 확산을 막기위해 예방접종을 반드시 받도록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사망자를 포함한 감염환자들은 알버타주의 캘거리에서 집중 발생했다.

알버타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2천여명이 인플루엔자 A에 감염됐으며 인플루엔자 B로 확인된 환자는 16명에 달한다.

알버타 뿐만아니라 광역토론토지역(GTA)도 독감으로 부터 안전하지 않다. 캐나다 공중보건기구(PHAC)는 최근 토론토지역에는 독감시즌이 늦게 찾아오고 있다 밝혔지만 현재까지 미시사가 필지역에서 20건이 넘는 독감감염이 발생했다. 현재 필지역 응급실은 환자는 기존에비해 4.4퍼센트 증가했으며 초등학교의 결석률은 3.2퍼센트 늘었다.

캘거리 보건당국 관계자는 “올해의 독감은 매우 치명적이다”며 “고열, 기침, 인두염과 같은 증상을 겪고있다면 최대한 빨리 검진을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대한 신속한 백신접종이 중요하다”며 “현재6개월 이상된 신생아부터 약국이나 병원에서 무료로 접종받을수 있다”고 전했다. 연방보건성은 “올해 백신은 작년과 달리 기관지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며 “또한 주사바늘을 꺼려하는 주민들을 위해 코에 뿌리는 형태의 백신도 준비됐다”고 발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독감으로 인한 사망이 몇차례 더 예상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직까지 독감으로 사망한 환자들의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번 독감은 노인들은 물론 어린이들에게 매우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PHAC가 지난달 17일(토)에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발표당시 108명의 16세미만 소아환자들이 독감으로 인해 입원했으며 이는 예년에 12월 말에도 찾아볼수 없던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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