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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스크린 토론토 극장서 첫선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2/24 09:05

한국이 개발한 270도 파라노마 시스템

스크린 전면을 물론 양쪽까지 270도에 걸쳐 영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새 시스템이 20일 토론토에서 첫선을 보였다.

스크린 전면을 물론 양쪽까지 270도에 걸쳐 영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새 시스템이 20일 토론토에서 첫선을 보였다.

한국의 극장 사업회사 CJ CGV의 자사인 ‘ CJ 4D플렉스’가 캐나다 극장사업체인 시네플렉스와 손잡고 20일 토론토에 첨단 초대형 스크린을 선보였다.

CJ 4D플레스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 ‘스크린 엑스’로 불리는 이 시스템은 기존 스크린과 달리 전면은 물론 양쪽 벽면까지 전방 270도에 걸쳐 영화를 체험할 수 있다.

시네플렉스측은 “마치 영화속에 들어가 파라노마 전경을 보는 것 같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퀸스웨이 영화관에서 헐리우드 액션물 ‘아쿠맨’을 이 시스템으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CJ 4D측은 “캐나다를 비롯한 세계 16개국 187개 영화관에서 스크린 엑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헐리우드 브록버스터 ‘The Meg’등 4편을 관객들의 큰 호흥속에 성공적으로 상영한바 있다고 전했다.

양사는 지난 2016년 계약을 맺고 캐나다에서 시범 운영해 왔으나 이번 토론토을 시작으로 전국에 걸쳐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네플렉스 관계자는 “첨단기술을 통해 관객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CJ 4D 플렉스와 협력 관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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