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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곳곳 봄맞이 벚꽃 만발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03 07:11

시당국 , 15개 지역 안내 지도 게시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토론토 곳곳에서 벚꽃이 만연해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토론토시는 자체 웹사이트(www.toronto.ca)에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지역 15곳의 지도를 게시했다. 토론토 내 벚꽃으로 가장 유명한 지역은 하이파크 자연센터로 1959년 토루 하기와라 캐나다 주재 일본 대사가 2차 대전 이후 일본인을 이민자들을 받아들여준 토론토시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며 벚꽃나무들을 기증해 심어진 장소다.

올해 하이파크의 벚꽃은 오는 8일(수)까지 개화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문객들이 많은 만큼 차량의 진입이 통제된다. 하이파크 이외에도 스 카보로, 이토비코 지역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여러 장소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이토비코에 위치한 센테니얼 파크는 하이파크 다음으로 벚꽃이 가장 많이 심어진 장소로 총 200그루의 벚꽃들이 심어져 있다.

트리니티 벨우드는 만개한 벚꽃들 사이로 토론토의 랜드마크 CN타워를 볼 수 있는 특별함을 제공한다.

또한 노스욕에 위치한 일본 문화회관(JCCC)과 다운타운에 위치한 토론토 대학교의 로바츠 도서관 근처에도 벚꽃들이 심어져있어 있어 일상 속에서도 쉽게 벚꽃들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하이파크가 일본대사관으로부터 벚꽃나무를 기증받은 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 한 가운데 최근 일본 영사관은 벚꽃 17그루를 추가로 전달했다.

이 나무들은 다음 달까지 하이파크, 트리니티 벨우드, 세더 베일 협곡(Cedervale Ravine) 3곳에 심어질 예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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