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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등 한국영화 4편 상영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8/21 12:27

‘토론토국제영화제 9월5일 개막

북미 최대 규모 영화제로 평가받는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의 개막을 앞두고 한국영화 4편의 상영일정이 확정됐다.

올해로 44회 를 맞는 TIFF는 칸, 베를린,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세계 4대 영화제로 평가받고 있으며 다음 달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는 봉준호 감독의 화제작 ‘기생충’을 포함한해‘나를 찾아줘’. ‘2분 40초’. ‘Coming Home Again’ 등 한국 영화 4편이 상영된다.

한국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은 이번 영화제에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으로 초청됐다. 9월 6일과 8일에 관람이 가능하며 상영 장소는 각각 라이어슨 극장(43 Gerrard St E.)과 스코샤 뱅크 극장(259 Richmond St W.)이다.
한국계 미국인 작가 이창래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Coming Home Again’또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작품으로 초청됐다. ‘Coming Home Again’은 3일간(7, 8, 12일)에 걸쳐 상영된다.

배우 이영애의 영화 복귀작으로 알려진 ‘나를 찾아줘’는 디스커버리 부문에 공식 초청됐으며 3일간(5, 7, 13일) 스코샤뱅크 극장에서 상영된다. ‘나를 찾아줘’는 5년 전 실종된 아들과 생김새부터 흉터 자국까지 같은 아이를 봤다는 의문의 연락을 받고 아들을 찾아 나서는 여성의 이야기다.

마지막으로 통일을 염원하는 한국 시민들의 모습을 그린 아방가르드 예술 영화 ‘2분 40초’가 파장(Wavelength) 부문에 상영되며 8일 TIFF 벨라이트 박스 (50 King St W) 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영화제 관람권은 다음 달 2일부터 웹사이트(www.tiff.net)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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