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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1백주년 기념 음악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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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9/16 12:24

만세운동 주제 국악-서양악기 화음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성료 됐다. 토론토 한인회(회장 이진수)와 라메르에릴(이사장 이함준)이 공동으로 개최한 ‘3.1절 100주면 기념 토론토 공연’ 이 12일 저녁 7시 반 노스욕에 위치한 토론토 센터 포 디 아츠(5040 Yonge St.)에서 열렸다.

전석 초대 공연으로 진행됐던 이번 무대는 은 K-클래식 공연으로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지는 클래식 무대가 준비됐다. 음악감독은 바이올리니스트 최연우가 맡았다.
공연진은 3.1 운동 당시 목포 정명 여학교 학생들의 만세운동을 주제로 한 해금 현악 4중주 ‘목포의 눈물’과 시인 최정례의 시 ‘스스로 오롯이’를 소재로 한 소프라노, 해금 , 대금 현악 3중주 ‘독도 판타지’를 연주했다.

또 브리튼의 ‘이 섬에서’와 버르토크의 피아노 5중주 등 여러 무대가 추가로 관객들에게 선사됐다.

한국의 비영리 공익법인인 라메르에릴은 이전부터 꾸준히 해외에서 한국 문화와 역사를 K-클래식 공연을 통해 홍보해온 단체다. 라메르에릴 측은 “K-클래식으로 우리의 역사 문화를 해외에도 널리 알릴 것”이라며 “많은 교민들에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메르에릴은 토론토 공연 이후 지난 14일 미국 보스턴에서 공연했으며 17일 뉴욕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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