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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은 날씨 탓 일부 차질 --- 봉사자들 열의로 극복”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7 11:52

3일간 한류 열기 --- 존 토리 시장 “추석 공식 기념일 지정’ 선언

2018년 한가위 한인대축제 성료

지난 25일(토) 중앙일보 부스를 찾은 한 어린이가 무료 페이스 페인팅 서비스를 받고 있다.

지난 25일(토) 중앙일보 부스를 찾은 한 어린이가 무료 페이스 페인팅 서비스를 받고 있다.

토론토 북부 토론토 한인 번영회(회장 고정욱)의 ‘2018년도 한가위 한인 대축제(Korean Harvest Festival)’가 지난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에 걸쳐 노스욕 멜라스트만 광장에서 열렸다.

24일 푸드 코트, 비어가든, 마켓부스 오픈으로 시작한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의 전통 사물놀이 공연, 윷놀이, 서예, 한복 패션쇼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들이 준비되었으며 K팝 댄스 콘테스트와 복면 노래 챔피언 등 젊은 외국인의 취향에 맞춘 행사들 또한 열렸다.

26일(일) 행사장을 찾은 존 토리 토론토시 시장이 한식부스에서 전 부치기를 체험하고 있다.

26일(일) 행사장을 찾은 존 토리 토론토시 시장이 한식부스에서 전 부치기를 체험하고 있다.

2010년과 2011년 연속 캐나다 비트박스 대회 챔피언을 차지한 테리 임과 TV 음악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의 우승자 가수 한여울이 메인 가수들로 초대됐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한 여자하키 단일팀으로 출전했던 임네니엘 선수와 박은정 선수 또한 특별 게스트로 초대됬다.

하지만25일(토)에 열릴 예정이던 공식 개막식은 궂은 날씨때문에 취소되었으며 개막식에 참가할 예정이던 존 토리 토론토시 시장은 26일에 열린 폐막식에 참가했다. 존 토리 시장은 폐막식에서 추석을 토론토시의 공식 기념일로 지정한다는 선언문을 낭독했으며 행사장의 여러 부스들을 둘러보며 한복입기와 전 부치기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고정욱 회장은 “궂은 날씨 때문에 개회식과 무대행사에 차질이 생겼지만 봉사자들의 노력과 참가자들의 열의로 인해 극복할수 있었다”며 “음식부스 또한 작년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이 번 행사는 토론토 도미니언(TD) 은행이 메이저 스폰서로 6만 달러를 후원했으며 다양한 한인모국기업과 지역상공업체들도 후원했다. 또한 주최측은 다양한 민족들과 캐나다 기업, 업소들의 참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올해는 한가위 축제와 업주들에게도 음식을 판매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매년 한국인의 맛을 주제로 운영되던 음식 부스에서는 한식 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비한식 식품들이 판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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