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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연휴 총격난무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5 10:54

5명 사망 3명 중상 ’충격’

지난 3일 토론토경찰이 총격사건이 발생한 코로내이션 공원에서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노동절 연휴새 브램턴을 비롯한 광역토론토에서 5명이 총격과 칼부림을 당해 숨졌다.

지난 노동절 연휴새 광역토론토에서 총격이 난무해 5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첫 사건은 지난 8월31일(금)일 새벽 5시쯤 보힐 로드-와덴 에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4세 남성이 사망했으며 경찰은 용의자 한명을 쫒고 있다. 이어 9월1일(토)엔 새벽 3시40분쯤 스파다이나 에비뉴-킹 스트릿 웨스트에서 전차에 오른 괴한 2명이 24세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경찰은 살인미수로 진상을 조사중이다.

이어 2일(일) 새벽 2시쯤엔 앞포드 크레센트-맥레빈 에비뉴 인근에서 30세 남성이 총격을 당해 숨졌다고 또 다른 남성 한명이 부상을 입었다.

같은날 토론토 서북부 브램턴엣 새벽 12시40분쯤 피해자 3명이 연루된 총격사건이 일어나 2명이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은 “택시를 타고 가던 남성과 여성을 표적한 총격으로 27세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소생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여성 피해자는 위독한 상태를 벗어났다고 덧붙였다.

또 2일 오전 6시30분쯤 브램턴 동부 선포레스트 드라이브-샌달우두 파크웨이 이스트에서 33세 남성이 총상을 입고 현장에서 숨졌다. 이어 같은날 오후 6시15분쯤엔 토론토 워터프로트 인근 공우너에서 30세 남성이 가까운 거리에서 총격을 당해으며 당시 이 남성의 부인과 두 자녀가 인근에 함께 있었것으로 알려졌다.

존 토리 시장은 “비극적인 사건들이 끝이지 않고 있다”며”사실상 해결책은 없는 상황”이라고 개탄했다. 토리 시장은 총기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연방정부에 촉구했으나 경찰 노조측은 “거의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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