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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거래 건수 급증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0/16 13:27

9월에 전년대비 15.5% 증가

전국 주택거래 증가세가 지난 9월에도 이어졌다.

전국부동산협회(CREA)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월 주요 도시 내의 주택 거래수는 전달 대비 0.6% 늘었으며 전년대비 15.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상승세는 광역 토론토 지역(GTA)과, 밴쿠버, 캘거리 등 국내 주요 도시 내의 주택거래가 상승이 주도한 것으로 보고됐다.

9월 기준 주택 매물의 거래가 성사되는데 걸린 평균 기간은 4.5개월로 2017년 12월 이후 가장 짧았다.

주택 거래는 증가했으나 함께 주택 공급량이 감소했던 만큼 지난달 주택시장이 판매자들에게 호의적이었던 것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아직까지는 균형이 잡힌 시장으로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전국 평균 거래 가격은 51만 5천5백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3% 올랐다. 광역 토론토 지역(GTA)과 밴쿠버 지역을 제외한 평균 가격은 39만 7천 달러로 이는 또한 전년대비 3.3% 오른 수치다.

온타리오주의 경우 GTA와 오타와 지역이 각각 5% 와 9.6%의 상승세를 보였다. CREA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2월부터 주택거래의 증가세가 시작됐다”라고 “이 같은 증가세가 9월까지 꾸준히 이어지는 추세다”라고 설명했다.

몬트리올 은행(BMO)의 로버트 카브시치 경제 수석은 “지난 3월 다소 낮아진 모기지 이자율이 거래가 증가에 큰 요인이다”라며 “낮은 이자율이 주민들의 구매력을 높였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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