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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초등교사노조 중재 요청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0/18 06:31

“주정부와 두달째 협상 진전없다”

온타리오주 교육부와 협상을 벌이고 있는 온주 초등교사연맹(ETFO)이 조속한 합의점 도달을 위한 노사위원회에 중재를 요구했다.

초등교사연맹은 성명을 통해 “지난 8월 이후 협상에 진전이 없다”라고 밝히며 지난 16일 중재 신청을 했다. 노조는 중재 과정에서도 타협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합법적으로 파업에 돌입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춘다.

샘 해몬드 ETFO회장은 “연맹의 목표는 초등학생들의 더 나은 교육환경을 위한 공정한 합의다”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파업 등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할 것”이라 전했다.

스티븐 레체 교육장관은 “파업이 일어날 경우 무고한 어린 학생들이 피해를 본다”라며 “빠른 해결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지난날 보수당 정부는 교육시스템에 대한 대대적 개편안을 발표했으며 4월 발표된 예산안을 통해 교육예산 또한 삭감했다.

특히 앞으로 3년간 임금 인상폭을 교사 노조들이 요구하던 연 2%가 아닌 1%로 제한했으며 교사들의 기존 협약안이 지난 8월 만료됐지만 아직까지 갱신되고 있지 않다.

한편 주정부는 지난날 앞으로 4년간에 걸쳐 고교 교실 정원을 22명에서 28명으로 높이고 온라인 학점제도를 도입하는 방침도 발표해 고교 교사연맹(OSSTF)과도 마찰을 빚고 있다.

하비 비스코프 고교 교사연맹 회장은 최근 온주 고교 교사연맹(OSSTF)은 최근 주정부와의 협상과정에서 실망감을 나타냈으며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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