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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승차권, 토큰 판매 종료

제이 강
제이 강 기자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0/25 08:15

TTC “12 월 말부터 시행 - 당분간 계속 사용 가능”

일회용 전자 탑승카드시스템을 도입한 토론토 대중교통 위원회(TTC)는 토큰 등 기존 승차권의 판매를 종료한다.

연말까지 승차권 판매 시스템의 전자화가 목표인 대중교통 위원회는 토큰과 같은 기존 승차권들을 12월부터 중단한다 발표했다. 기존에 구매된 토큰 및 승차권에 대해선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향후 일정기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1 주일 정기권은 12월부터 사용할 수 없으며 위원회는 주민들에게 미리 구매해둔 토큰을 최대한 빨리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위원회 소속의 지하철역과 달리 편의점등 개인 판매자들은 토큰의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위원회의 조치는 올해 말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자 탑승카드인 ‘프레스토 카드’의 사용률 높여 표준화해 승차 시스템 전자화를 마무리짓기 위한 결정이다.

이미 위원회는 지난 1월부터 1980년대부터 사용돼 온 정기승차권인 ‘TTC 메트로 패스’의 판매를 중단한 상태다. 또 지난 6월부터 일회용 프레스토 카드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지하철 역과 샤퍼스 드러그 마트 등 에 위치한 프레스토 카드 자판기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한편 시당국에 보고된 한 감사 보고서는 대중교통 위원회가 프레스토 카드시스템 도입 후 기술적 결함으로 인해 금전적 손해를 입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대중교통 위원회는 작년 한 해 동안 프레스토 카드시스템의 결함으로 인한 340만 달러에 달하는 금전적 피해를 보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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