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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 가능한 업종은 약국, 주유소, 편의점, LCBO, 테이크아웃점, 병원, 택시, 신문사, 인쇄소, 카서비스센터 등 74개업종이며 온주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원격으로 혹은 다른 대처 방법으로 일을 지속할 수 있는 사업체들에게 36시간 정도의 준비 및 적응시간이 주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토론토 중앙일보] 입력 2020/03/24 08:46
필수적인 서비스 제외..비필수서비스 업종 발표
식료품점, 약국, 테이크 아웃 레스토랑들은 계속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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