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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확진자 3월말 이후 최저치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6/12 14:01

10일 하루 203명 확인… “사태 가라앉고 있다”

10일 온타리오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새 확진자가 지난 2개여월 기간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해 사태가 가라앉고 있다는 조심스러운 진단이 나왔다.

11일 온주보건부에 따르면 전달 하루동안 확인된 추가 감염자는 203명으로 지난 3월28일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또 이날 감염검사 건수는 2만4천3백41건으로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이래 최다치에 달했으며 일일 최대 검사 능력인 2만5천건에 육박했다.

보건부는 “10일 현재 입원중인 감염환자는 5백38명으로 전날보다 42명이 줄었다”며”이는 4월5일이후 가장 적은 숫자”라고 밝혔다. 보건부 관계자는 “이날 완치자는 5백5명으로 일일 새 확진자보다 두배나 많았다”며”사망자는 12명이 늘어나 2천4백87명으로 집계됐다고”말했다. 전체 사망자의 79%가 노인장기요양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전체적으로 코로나확산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장기요양시설에 있던 노인들이 아직 많이 감염상태로 치료 중에 있어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수는 당분간 두자리수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코로나업데이트 결과에 따르면 전국에서 새 확진자가 472명이, 그리고 새 사망자가 63명이 나왔다. 이로써 총 확진자 수는 9만 7천3백28명 명에 사망자는 7천9백72명이 됐다.

새 확진사 수가 400명 대를 연 이틀 나오면서 4월 1000명 대를 넘나 들던 때나 6월 초 700명 대를 기록하던 것에 비교해서 확실하게 감염환자 수는 크게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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