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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 지역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이수진 기자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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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7/17 13:58

할튼 제외한 광역토론토 전지역 마스크 필수 착용

마캄, 번, 뉴마켓, 리치몬드힐 등을 모두 포함한 요크지역의 공공장소 및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마캄 시장 프랭크 스카페티는 공공 안전을 위해 지역 보건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이와 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전했다.

이 방침에 따라 상점, 교회 및 집회 장소, 식료품점, 은행, 커뮤니티센터, 도서관, 박물관 등 사람들이 자주 방문하는 공공장소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하지만 5세 미만의 어린이 또는 혼자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사람, 질환으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기 힘든 사람은 제외되며, 마스크 미착용 적발 시 이를 증명할 만한 자료나 내용을 제시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요크 지역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로 현재까지 광역 토론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지 않은 지역은 할튼 뿐이다.
할튼 지역은 22일부터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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