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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키 차량 절도범 극성

이수진 기자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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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7/17 13:59

집 앞에 주차된 차량 1분 만에 훔쳐 도주

차량 절도범의 수법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경찰은 스마트키 차량에 대한 도난신고가 여러건 접수되었다고 전하며 절도 현장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현관문 앞에 전선을 들고 서 있는 한 남성과 차 문앞에서 신호를 받아 문을 열고 차량을 훔쳐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경찰에 따르면 문앞에 서 있던 남성이 들고 있었던 전선은 무선 주파 증폭기로써 스마트키의 신호 범위를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차량 절도범은 차주가 보통 스마트 차량키를 현관앞에 둔다는 사실을 알고 무선 증폭기를 사용하여 차량 문을 열고 시동을 건 후에 훔쳐 달아나는 수법을 사용했다.

영상에 나온 차량 절도범은 1분도 안되는 시간에 자동차를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스마트키 차량을 소유한 차주는 이와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스마트키는 현관문 근처 또는 자동차와 가까운 실내에 두지 말 것과 되도록 차량을 차고 안에 주차하라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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