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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평창올림픽서 31개 메달 딸 것”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7/11/03  3면 기사입력 2017/11/02 11:29

남-여 컬링, 프리스타일 스키, 스노우보드,하키 ‘금’
러시아 출전 전제로 산출

내년 2월 9일에 열리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캐나다는 모두 31개의 메달을 따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포츠 통계 분석전문사인 그레이스톤 스포츠는 평창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1일 관련 보고서를 통해 각국의 메달 전망을 내놓았다.
그레이스톤 스포츠의 분석가인 사이몬 그리븐 는 “캐나다의 예상 메달수는 러시아의 출전 여부에 달렸다”며 “이번 분석에선 일단 러시아가 참여하는 것을 가정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선수들의 약물복용 혐의를 받고 있으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오는 12월에 최종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캐나다는 지난 2014년 러시아 소치올림픽에서 금 10개를 포함해 25개의 메달을 얻은바 있다. 캐나다올림픽위원회(COC)는 현재까지 평창올림픽의 메달 목표를 발표하지 않았다.
그리븐은 “러시아가 나올 것이라는 전제로 독일이 금 14개 등 총 35개의 메달로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할 것”이라며 “이어 겨울 스포츠 강국인 노르웨이가 금 12개 등 메달32개로 2위, 미국이 금 10개 등 29개로 3위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캐나다는 남녀 컬링과 프리스타일 스키, 스노우보드, 남자하키 등 5종목에서 금메달이 유력시된다고 덧붙였다.
반면 지난 소치 대회때 우승했던 캐나다 여자 하키는 이번엔 미국에 밀려날 것으로 예상됐다. 금메달을 기준으로한 순위에서 독일과 노르웨이, 미국 다음으로 프랑스(9개),오스트리아(7개),한국(7개), 네덜란드(6개),러시아(6개), 중국(6개) 순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러시아가 출전금지를 당할 경우 독일과 네덜란드가 가장 큰 이득을 볼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캐나다의 금메달 텃밭인 남자하키종목에선 북미프로하기리그(NHL)가 소속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을 막아 막판까지 혼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그리븐은 “캐나다가 결국 결승전에서 스웨덴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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