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5.1°

2018.11.20(TUE)

Follow Us

평창게임, 주류판매 시간 확대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05 14:29

월드컵 유치도 동참키로
토론토시의회 가결

토론토시의회는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 식당과 유흥업소의 주류판매 시간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난 1일 채택했다.

시의회는 “한국과의 시차에 따라 하키와 피켜스케이팅 등 인기 종목이 토론토시간으로 오전에 열린다”며”이에따라 오전 7시부터 술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의회는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북미 3국이 공동으로 추진중인 ‘2026년 월드컵 유치’ 에 동참키로 결정했다.
시의회는 유치 동참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해 찬성 29표, 반대 1대의 압도적인 표차로 이를 가결했다.

이에 앞서 존 토리 시장은 “월드컵은 지구촌 최대 스포츠 이벤트로 경제적인 효과도 크다”며 “토론토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바 있다. 이와관련, 시실무진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토론토는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는 시설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세계적인 도시라는 토론토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북미 3국 축구연맹은 지난해 12월 공동유치를 공식 신청했으며 국제축구연맹(FIFA)는 오는 6월 북미 3국의 유치신청을 받아드릴지 여부를 결정한다.

현재까지 북미 3국이외 유치신청을 한 나라는 모로코뿐이며 추가 신청국가가 나올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공동유치가 성사되면 캐나다와 멕시코는 각각 10개 경기를 진행하며 미국에서 60개 경기가 열린다.

현재 몬트리올과 밴쿠버, 에드몬턴 등 국내 주요 도시가 유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캐나다 축구연맹이 토론토를 개최 도시로 선택할 경우, 최소 3~5개 경기가 토론토에서 열리게 된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