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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팀킴’, 우리가 왔다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20 12:52

한인회 응원단, 승리에 한 몫
2018 여자 컬링 세계 선수권대회

17 일 개막된 2018 포드 세계 여자 컬링 선수권대회가 North Bay Memorial Gardens 에서 토론토 한인회가 구성한 응원단이 한국팀 승리에 한 몫 해냈다.

평창동계올림픽 최고 스타로 떠오르며 “컬벤져스”, “팀 킴”, “영미”, “안경선배” 등 많은 유행어를 남긴 여자 컬링 선수들이 토론토를 거쳐 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노스베이로 이동하게 되면서, 한인 동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서드버리 한인회 주관,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및 토론토 한인회 주최로 “한인회 응원단”을 모집하여, 대회 개막식 참석 및 독일과의 첫 경기에 응원단을 파견했었다.

한인회 응원단은 최연소 6 세부터 최고령 74 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 컬링에 대한 동포들의 관심을 여실히 입증했다.

17 일 새벽 5 시 30 분에 집합, 대형 버스를 타고 노스베이로 이동한 응원단들은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이기석 회장의 경기 규칙 및 관람 에티켓을 들으며 응원에 만전을 기했다.
본 행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 신맹호 주캐나다대사 및 토론토총영사관의 김해출 영사가 직접 경기장을 찾아 한인회 응원단과 함께 대한민국 여자컬링팀을 응원했다. 동포들의 힘찬 응원에 보답하듯 대한민국 대표팀은 독일을 8 대 3 으로 제압했다

토론토 한인회의 사전 요청으로 경기 종료 후 여자컬링 대표선수들과의 만남의 시간이 이루어졌다. 응원단은 선수들과의 기념촬영 및 사인회를 가졌으며, 타국에 있는 동포들에게 자부심을 주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현재 여자 컬링 대표팀은 독일, 체코, 덴마크를 연달아 격파하며 공동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2018 년 4 월 10 일 ~ 15 일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Pinty’s Grand Slam of Curling 에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토론토 한인회는 주최 측 (Pinty)과 함께 한인 동포들을 위한 행사를 기획 중에 있다.

문의/ 토론토 한인회 (416-383-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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