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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년 월드컵’ 북미 개최 유력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31 13:57

캐나다, 미국 등 공동 신청 --- FIFA 13일 최종 결정

‘2026 년 월드컵’이 북미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등 북미 3국 축구협회는 ‘2026년 월드컵’을 공동으로 유치하기위해 국제축구연맹(FIFA)에 신청했으며 현재 모로코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와관련, FIFA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개막 전날인 오는 6월13일 모스코바에서 총회를 열어 최종 개최국을 결정한다.

전문가들은 모로코가 FIFA 211개 회원국들중 아프리카 54개국의 지지를 받고 있으나 아시아와 유럽권은 북미 개최를 선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모로코는 최근 아프리카권의 지지를 다지기 위해 남아공화국에 대표단을 보내 설득에 나섰으나 현재까지 보장을 받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FIFA는 지난 4월 토론토와 뉴욕, 멕시코 시티에 평가단을 파견해 시설 등을 확인했다. 곧이어 모로코를 방문해 유치 잠재력을 조사햇다.

북미 공동유치 조직위원회는 “북미는 초대형 경기장들을 갖추고 있으며 2026년 월드컵때 23개 구장을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모로코는 유럽과 가깝고 지금까지 아프리카에서 남아공만이 월드컵을 유치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토론토와 애드몬턴 등 캐나다 주요 도시들과 미국 17개 도시 등이 유치에 참여하겠다고 의향서를 냈다.

북미 개최가 확정될 경우 토론토에서 3~5개 경기가 치러지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애틀랜타, 볼티모어, 신시내티 등이 경기 유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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