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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라마단 기간 ‘테러’ 주의령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6/06/08  0면 기사입력 2016/06/07 12:52

주 캐나다 대사관

주 캐나다 대사관(대사 조대식/이하 대사관)이 6월 라마단(이슬람 금식성월) 기간을 맞아 테러 위험을 경고하고 나섰다.
7일 대사관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IL가 전세계 추종자들에게 오는 7월 5일까지 계속되는 라마단 기간 중 북미주 지역을 대상으로 테러공격 감행을 촉구한 사실을 발표했다.
대사관 관계자는 이와관련 “최근 테러가 군사시설이나 국가 중요시설 등 하드타겟(Hard Target) 보다는 접근이 쉽고 다수의 사상자를 발생시킬 수 있는 공연장, 관광지 등에서 일반인을 대상(Soft Target)으로 한 무차별적 테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종교시설을 비롯한 다중운집시설 방문 자제 ▶야간과 불필요한 외출 자제 ▶외출시 지인들에게 행선지를 알리고 신분증 소지 ▶주변에 수상한 움직임이 있을 경우 즉시 해당 장소를 벗어날 것 등의 안전행동 수칙을 공지했다.
테러 대비 관련 상세한 내용은 해외안전여행홈페이지(www.0404.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고나 신변안전 관련 사건 발생 시 대사관(613-244-5010)이나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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