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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국내인 CETA 체결 ‘잘한일’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2/16 11:37

<캐나다-EU 자유무역협정>

앵거스 리드 설문조사 결과


대다수의 국내인들이 교역 선호국으로 EU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EU)의회가 캐나다와의 자유무역 협정(CETA)를 승인한 것과 관련 국내인 대다수가 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설문조사기관 앵거스 리드에 따르면 응답자의 55%가 유럽연합과의 CETA체결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면 이에 반대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10% 였으며 모르겠다는 응답이 지난 2014년의 22%와 비교 35%로 크게 늘어났다.

조사 관계자들은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크게 늘어난 것과 관련 “처음 자유무역협정이 도마위에 올랐을 당시에는 앞으로 미칠 영향 등이 크게 부각돼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지만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의견을 잃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국내인들은 교역 상대국으로서 EU를 중국, 영국 또는 서남 아시아 국가들보다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이외에도 최대 교역국인 미국에 더욱 중점을 둬야 한다는 의견은 응답자의 49%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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