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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남성 110세 최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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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1/09 11:46

몬트리올의 치과 의사 출신 남성 노인이 올해 110세로 캐나다 최고령자 기록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맥길대학에서 25년간 교단에 선뒤 은퇴한 로버트 와이너씨로 1908년 몬트리올에서 태어났다. 7남매중 한명으로 남동생도 109세까지 장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너는 “노벨상을 탄 것도 아닌돼 화제에 올라 사실 민망하다”이라며“평소 건강 관리에 힘쓰고 좋은 유전자를 지닌 덕”이라고 말했다.

“지난 1937년 아내 엘라와 결혼한 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성공”이라고 내세웠다. 엘라는 7년전 별세했다. 미국 유학을 거쳐 맥길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한 와이너는 몬트리올 쥬위시 제널널 호스피탈에 처음으로 치과 클리닉을 설립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110회 생일을 맞아 와이너는 자녀와 손주들에 둘러쌓여 기쁨을 나눴다. 주로 채식을 하고 가끔 고기도 챙겨 먹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전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친절하고 삶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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