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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가 폭락으로 미화대비 캐나다달러 상승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6/14 11:23

캐나다달러(루니)가 전날보다 미화 0.1센트 오른 1달러 2.32센트를 기록했다.

월요일 원유 가격은 배럴당 99달러 이하로 떨어졌는데, 사우디 아라비아의 원유증산 계획이 보도된 후 금요일부터 시작된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원유는 미화 92센트 떨어진 배럴당 98달러 37센트를 기록했다.

금요일 사우디 아라비아의 신문 알 하야트는 사우디가 세계적으로 공급을 늘리고 물가를 낮추기 위해 하루 생산량을 13퍼센트 또는 114만 배럴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주 초에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생산량을 늘리는 데 합의하지 못했고 석유수출국연합의 생산 할당량은 그대로 유지됐다.

금속 가격 역시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이 미화 3센트 떨어져 파운드당 4.02달러를 기록하면서 4일동안 하락했다.

금 가격 역시 미화 1.30달러 떨어져 온스당 1,527달러 90센트를 기록했다.

거래자들은 주 후반에 화요일의 설비가동률과 수요일의 제조판매율을 포함한 캐나다 경제 자료들에 시선을 돌렸다.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 마크 카니는 이번 수요일 밴쿠버 무역협회를 대상으로 '밴쿠버의 주택'에 관한 연설을 할 것이다.

6월의 긍정적인 고용 지표에도 불구하고 루니화는 금요일 0.5센트 이상 하락한 후 뒤이어 경미한 긍정적 추세를 나타냈다. [밴쿠버 중앙일보=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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