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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사건사고 담당 영사 교육 수료식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4 16:32

외교부 국립외교원은 24(금)일, 올해 처음 선발된 사건사고 담당 영사 33명에 대한 교육 수료식과 부임 선서식을 개최하였다.

사건사고 담당영사는 오는 9월 3일(월) 28개국 32개 재외공관에 파견되어 앞으로 재외 우리국민 보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중 10대 목표인 “해외체류국민보호 강화 및 재외동포 지원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8월 6일부터 3주간 진행된 금번 교육은 각종 해외 사건사고가 급증하고 다양화되어 이에 대한 효율적이며 전문성 있는 현장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영사 시뮬레이션 실습, 경찰청과의 협업으로 수사 실무 교육 등 강도 높은 영사 교육을 실시하였다.

조병제 국립외교원장은 금번 수료식 및 부임 선서식에서 재외국민보호가 재외공관의 최우선순위 업무라는 것을 명심하고 국민의 입장에 서서 국민과 한번 더 소통하고 애쓰는 영사가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밴쿠버 총영사관은 김성구 전 사건사고 담당 영사 후임으로 한동수 신임영사가 지난 20일 부임하였다. 한 영사는 이미 말레이시아 대사관에서 2010년대 초에 근무했기 때문에 교육 없이 근무하게 됐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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