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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유망 모델 중국서 의문사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10 08:46

상하이 근처 시신 발견…타살 가능성 커

BC주 출신의 젊은 여성 모델이 중국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경찰은 살인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모델 다이아나 가브리엘 오브라이언(사진)의 시신은 상하이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BC주 솔트 스피링 아일랜드 출신의 22세 모델은 지난 6월 중순 이후 중국에서 활동해왔다.
솔트 스프링 아일랜드는 밴쿠버섬과 로워메인랜드 사이에 위치한 BC주 섬이다.


그녀가 어떻게 사망했는지 아직 아무런 언급이 없으며 중국 경찰 당국은 살인사건에 가능성을 두고 수사하고 있다.


RCMP는 이 사건은 외무부와 중국 정부의 권한에 있다고 밝혔다.


오브라이언은 중국의 JH 모델 에이전시에서 일하고 있었다.
JH 모델 에이전시는 TV 광고, 박람회, 패션쇼 등에 모델을 공급하는 업체이다.


‘글로브 앤 메일’의 보도에서 오브라이언은 최근 친구인 멜라니 칼라스에게 메일을 보내 3개월 계약이 끝나기 수 주 전에 집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칼라스는 “오브라이언은 중국에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으며 위스키를 판매하는 클럽 무대에서 춤을 추는 일에 연관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오브라이언은 상하이로 가기 전 밀란에서 성공적인 모델 활동을 했다.
BC주에 본사를 둔 바브라 코울티시 모델 매니지먼트(Barbara Coultish Model Management)의 웹사이트에는 오브라이언의 27명의 국제적인 모델 중 한 명으로 리스트에 올라가 있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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