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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 기업 에너지 절약 장비 개발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10 08:52

22번 성공적 시용 후 1백만 불 절약
BC하이드로, 아이키아, 캐나다포스트 등 참여

버나비의 한 기업이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대기온실가스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하는 장비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레전드파워시스템은 BC에 소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22번의 실험을 통해 100만 달러의 에너지 비용을 절약하고 1만 톤의 대기온실가스를 줄이는 성공을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장비 실험에는 BC하이드로, 아이키아, 캐나다포스트, 사이언스월드 등이 참여했다.


이 회사는 ‘전압 최적화’ 기술을 통해 에너지 비용과, 최고 수요, 에너지 소비 및 대기온실가스를 감소시켰다.


구체적으로 전기요금이 7-10%가 줄어 들었다.

이 회사는 장비를 설치할 경우 비용 절약과 정부 보조금을 통해 3년 이면 구매 비용을 뽑을 수 있다고 추산했다.


여기에 이 에너지 절감 장비는 부가적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 장비를 설치할 경우 조명시스템이나 모터 장착 장비 등 전기 장비의 수명이 크게 늘어나는 것이다.


레전드 파워의 게리 길 CEO는 “전력선에서 전력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특정 포인트에서 전기 장비가 더 많은 전력을 보낸다는 사실은 크게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라고 말하고 “전기 장비에 들어가는 에너지의 양을 최적화 하는 방법이 이 기술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새 장비의 실험에 참여했던 사이언스월드는 2001년 조명 전기비용이 8.5%나 줄어드는 혜택을 확인했다.


사이언스월드의 브라이언 티스달 CEO는 “레전드파워시스템의 장비를 도입하고 나서 사이언스월드 외부의 라이트를 교체하는 간격이 늘어나 직간접적으로 비용 절감 효과를 봤다”고 증언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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