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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화 연말에 다시 반등할 것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10 09:01

고유가 제대로 반영 안돼…미화대비 1.03弗 전망

캐나다 달러가 미국 달러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고 유가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두 명의 캐나다 경제학자들이 분석했다.


‘글로벌 인사이트(Global Insight)’의 데일 오르는 루니화의 지난 행적 분석에서 “유가를 감안했을 때 루니화는 미화와의 동등한 수준을 넘어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3년과 2007년 사이 유가가 배럴당 미화 34 달러에서 95 달러까지 오를 때 캐나다 달러는 유가를 근접하게 따라가고 있었지만 현재 배럴당 미화 140 달러로 상승한 유가를 제대로 반영해 평가하는데 실패했다는 것이다.


오르는 “지난 11월 이후 유가가 배럴당 140달러가 되는 동안 루니화와 유가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었으며 루니화는 미화와 동등한 수준에서 오히려 근소하게 떨어져 왔다”고 말했다.


한편 CIBC의 수석경제학자 애버리 쉔펠드는 “2009년 캐나다 중앙은행이 이자율을 다시 높이면 캐나다 달러는 다시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쉔펠드는 “시장의 걱정요인은 캐나다 제조업 분야에 있으며 제조업 경기는 너무 강한 환율에서는 살아날 수 없다”고 말했다.

두 경제학자 모두 연말에 캐나나 달러는 미 달러와의 동등한 수준을 약간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르는 구체적인 수치를 들어 루니화가 미화 대비 1.03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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