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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금융 시장 상황 개선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10 09:02

중앙은행 “유동성 지원 중단”

중앙은행이 금융시장 조건이 개선됐다며 시중은행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이에 따라 10일 만기되는 10억 달러 규모의 환매조건부채권을 다시 갱신하지 않기로 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의 이 같은 방침은 올해 말까지 시중 금융기관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는 미국 통화당국의 계획과는 반대의 움직임으로써 캐나다 금융 시장의 환경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중앙은행은 이미 지난 6월26일 만기된 10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갱신하지 않은 바 있으며 이전에는 대출 규모를 20억 달러에서 10억 달러로 줄였었다.


중앙은행은 8일 “캐나다 시장은 4월말부터 개선되기 시작했다”고 밝히고 “중앙은행은 지속적으로 시장을 모니터 할 거이며 금융기관들이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유동성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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