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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넉스 브렌든 모리슨도 이적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11 09:07

1년간 275만불 받고 애너하임으로

북미하키리그(NHL) 밴쿠버 캐넉스는 2000년대 초만 하더라도 토드 버투지, 마커스 내슬런드, 브렌든 모리슨으로 구성된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했었다.


그러나 버투지가 불의의 경기장 폭행 사건 여파로 2006년에 팀을 떠난 데 이어 지난 주에는 마커스 내슬런드도 뉴욕 레인저스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이제는 모리슨 마저 팀을 떠나게 됐다.

올해 프리 에이전트가 되는 모리슨은 1년간 275만 달러를 받고 애너하임 마이티 덕스로 이적한다.


모리슨은 8일 기자회견을 통해 “버투지, 내슬런드, 그리고 나는 이제 흩어지게 됐다”며 “우리가 함께 경기를 하고 함께 나눴던 감정들을 회고하면 그것은 즐겁고 흥분된 시간들이었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나 모리슨은 “플레이 오프에서 우리가 성취하고자 했던 것을 달성하지 못한 것에 대해 실망감도 갖고 있다”며 “애너하임은 올해 스탠리 컵 우승 후보 팀”이라고 말해 스탠리 컵 우승에 대한 강한 희망을 내보였다.


모리슨은 애너하임 이적으로 한 때 전 밴쿠버 캐넉스 총감독인 브라이언 버크, 데이브 노니스와 재회하게 됐다.


모리슨 8시즌을 밴쿠버 캐넉스 소속을 활동했으며 민첩한 공격이 커다란 장점이었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39게임만 뛰었으며 모두 25포인트(9득점,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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