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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운항 감축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11 09:10

'호라이즌 에어' 올 겨울 캠룹스-시애틀 운항 중지
“연료 가격 급상승. 미국 경제 부진”

호라이즌 에어(Horizon Air)가 급등하는 연료가격과 미국 경제 침체를 이유로 들어 올 겨울 캠룹스-시애틀간 운항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호라이즌 에어의 마케팅담당 댄 루소 부사장은 “현재 경제 환경을 검토했을 때 다가 오는 겨울에 이익을 내며 이 구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루소 부사장은 “이 구간은 동면에 들어가는 것일 뿐”이라며 “경제 조건이 개선되면 다시 서비스를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캠룹스 관광업계에서는 이번 호라이즌 에어의 서비스 중단 방침에 실망하지만 예상했던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선피크 리조트의 크리스토퍼 니콜슨 회장은 “미국의 경제상황을 주시해 왔다’며 “지난 수년간 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줄었다”고 밝혔다.


그는 “선 피크에서 숙박을 하는 관광객들 가운데 15%는 미국인 관광객들이었다”며 “이들 중 일부는 호라이즌 에어를 이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경제 상황이 개선되면 항공 서비스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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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이퍼시픽'도 밴쿠버, 토론토 노선 축소

홍콩 항공사인 케세이퍼시픽이 유가 상승 등으로 비행기 운임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케세이퍼시픽은 홍콩행, 홍콩발 여객기 운임을 11일부터 3~15%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캐세이퍼시픽은 또 이용률이 낮아진 캐나다행(밴쿠버, 토론토) 노선을 축소하고 수요가 급증한 중동행 노선을 늘리기로 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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