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9.6°

2018.11.14(WED)

Follow Us

트랜짓경찰 단말기 신용정보 도둑 공개수배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7 18:20

메트로밴쿠버의 대중교통 치안을 담당하는 트랜짓경찰(Transit Police)가 교통카드인 컴패스카드 발매기(Compass Vending Machines, CVMs)에 신용정보 도난기를 설치한 범인의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7월 11일 캐나다 라인의 밴쿠버 국제공항과 밴쿠버시티센터 역에 설치된 발매기에서 신용카드 정보를 도용하는 불법복제 단말기 설치됐었다. 국제공항에서는 2대의 단말기에, 그리고 밴쿠버 시청에서는 1대에 설치됐었다.

신용도난 장치는 2개의 세트로 이루어졌는데, 하나는 몰래 신용카드 소지자의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한 카메라와 다른 하나는 신용카드를 복사하는 장치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 카드 복사기는 10미터 거리에서 블루투스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장치까지 장착돼 있었다.

트랜짓경찰은 캐나다라인 CCTV를 조사하는 등 수사를 벌이면서 남성 용의자를 지목해 냈다.

용의자는 6피트 1인치에서 2인치의 키게 백인 남성으로 30-40대로 보인다.

트랜짓경찰은 현재까지 신용카드 도난 신고 피해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표영태 기자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