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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의 흡연, 집값 하락 요인

밴쿠버 중앙일보=이지연 인턴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이지연 인턴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4/17 08:22

내집 마련을 준비중인 BC주 주민들은 담배를 피우던 집 구입을 꺼려 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러다 보니, 집 안에서 담배를 피우던 집은 시세보다 집값도 하락했다.

이 조사는 제약회사 파이저(Pfizer)의 여론조사를 통해 나타났다.

여론조사에 답한 사람 중 과반수 이상이 “흡연자가 거주한 집은 구입하기 꺼려진다”고 답했다.

답변자의 1/3은 “흡연자가 거주한 집은 전혀 구매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흡연이 벽과 카페트 등의 색을 변하게 한다”는 것과 “오랜 흡연으로 집에 배인 냄세는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여론조사를 실시한 파이저의 전문가들은 “집 내부에서의 흡연 유무가 집값을 29%까지 떨어 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캐나다의 15%의 가구에서 최소 한명의 흡연자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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