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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모들, 아이들에 대한 돈 씀씀이 교육 희망

밴쿠버중앙일보 = 민경진 기자
밴쿠버중앙일보 = 민경진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4/21 05:29

많은 캐나다의 학부모들이 학교에서 진행하는 경제교육이 좀더 현실적인 내용으로 개선될 것을 원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올바른 돈 씀씀이 습관과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캐나다 경제 교육 재단(CFEE)은 4학년에서 10학년까지 금융 교육을 통합하고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세컨더리부터 시행할 것을 밝혔다.

BC주는 현 20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금융 교육에 대한 내용의 재검토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캐나다 소비자 부채는 가처분 소득의 약 150%로, 이는 단지 개인의 파산뿐만 아니라 부부와 가족간의 갈등을 불러일으킬만한 위험한 수준이라고 지난 3월 BMO은행의 금융 지식 설문 조사에서 밝혀다.

캐나다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금융 지식 설문 조사에 따르면, 5명중 1명이 안 되는 부모들만이 아이들과 돈 사용방법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BMO 회장 자크 메나드 (Jacques Ménard)는 조사를 통해 들어난 한 가지 큰 특징은 대부분이 부모들이 아이들의 금전 교육을 학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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