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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한인기업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 CKBA 연차 총회

밴쿠버중앙일보=민경진 기자
밴쿠버중앙일보=민경진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4/30 09:13

캐나다의 한인 주요 기업가, 그리고 한국과 사업관계를 맺고 있는 캐나다 기업인들의 모임인 CKBA가 지난 26일(금), 다운타운에 위치한 Vancouver Club에서 ‘제 40회 CKBA 정기 연차 총회’를 개최하였다.

한국과 캐나다의 교류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 한-카 수교 50주년과 맞물려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 CKBA회장으로 취임한 존 김(John Kim)씨는 이날 총회에서 “더 이상 한국은 작은 나라가 아니다. 이젠 캐나다 사회에서 한국인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을 만큼 역량이 커졌다. 많은 한인 기업인들과 캐나다 기업인들의 참여가 필요하다’ 고 밝혔다.

CKBA는 기조 연설자로 Methanex사의 CEO John Floren씨를 초대했다.

그는 2000년부터 Methanex 회사를 설립, 운영해 왔으며 지난 30여 년간 다양한 국제적 기업 경영 경험을 가지고 있다.

Floren씨는 CKBA는 한국의 기업과 기업인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므로 많은 캐나다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그는 한국은 비즈니스를 하기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도 전하며 기업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진다면 더 큰 성과를 낼 수도 있을 것이라고도 밝혔다.

CKBA의 초창기 멤버인 트랜스 팩(TRANS-PAC)의 김영일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뿌듯함을 느끼며, 처음 이 단체를 만들었을 때 생각처럼 한국인 커뮤니티가 캐나다 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에 하고 있는 것"에 만족을 표했다. 또 "앞으로도 CKBA가 캐나다와 한국의 관계에서 중요한 구심점으로서 중요한 역할 수행을 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참석인사들의 리셉션과 저녁식사, 기조연설과 질의응답, 위스키 시음행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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