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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투자가치 작년 크게 감소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11 09:26

250억 달러로 전년보다 11.4%↓

전세계로 전년보다 2.4% 늘어나


캐나다가 해외 자본투자액이 매년 증가했지만 한국에 대한 투자액은 작년도에 전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도 말 기준 해외 투자 시장가치 자료에 따르면, 총 한국투자가치는 248억 5600만달러였다. 이는 2017년말 280억 4000만 달러에 비해 11.4%가 하락한 수치다.





비율상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대상국가는 중국으로 23.7%나 떨어졌고, 그 다음이 한국이다. 3번째는 독일로 10.6%가 하락했다.



전세계로 보면 2018년도의 총 해외투자가치는 2조 1822억 4900만 달러로 전년에 비해 2.4%가 증가했다. 가장 가치 상승률이 높은 나라는 조세회피국가로 악명이 높은 버뮤다로 15.1%였으며, 브라질이 12.1%, 멕시코가 10.8%로 주로 중남미 국가가 높은 편이었다.



총 투자가치로 보면 미국이 1조 3484억 9800만 달러로 3분의 2를 차지하며 절대적으로 높았고, 영국이 1103억 200만 달러로 2위를 그리고, 일본이 846억 2600만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11위를 기록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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