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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세컨더리 과정에 무역 실무 교육 강화

천세익 기자 csi@joongang.ca
천세익 기자 csi@joongang.ca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11/02 08:20

무역 실무, 장래 유망한 직종으로 부각
1백 1십만불 기금 조성, 실무 교육 분야 투자

BC 주가 무역 실무 분야에 집중투자를 발표했다.

11월 1일(목) 존 얍(John Yap) BC 직업교육 및 혁신기술부 장관(Minister of Advanced Education, Innovation and Technology)은 “BC주 세컨더리 학생들에게 무역 실무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110 만불의 기금을 조성했다”고 발표했다.

존 장관은 시퀴암 세컨더리의 자동차정비공장에서 열린 발표회를 통해 “무역은 젊은이들이 미래를 생각할 때 선택할 수 있는 좋은 분야”라며 “BC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BC Job Plan도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에서 무역 관련 과목을 개설할 것을 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존 장관이 발표를 한 시퀴암 세컨더리 스쿨은 델타 학군에 속해있다.
이 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자동차 정비는 ACE-IT 프로그램중 하나로 학생들의 기술 실무능력 향상이 목적이다.

조성된 기금 110만불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도제 교육과 산학 협동 프로그램에 투자될 예정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BC 무역 실무 협회(Trades Trading Consortium B.C Skills Canada)와 BC 직업교육학교(ITA- Industry Training Authority of B.C.)가 맡고 있다.

기금 중 67만 5천불은 ‘무역 실무 배우기’프로그램에 지원된다.

이것은 14개 공립학교들이 함께 운영하는 무역교육 협의회(Trades Training Consortium of B.C)가 맡고 있다.

또 12만 5천불은 내년 6월 5일부터 8일까지 밴쿠버에서 개최되는 ‘2013캐나다 기술경진대회’(Skills Canada National Competition 2013)에 참가하는 학생과 교육기관에 지원된다.

남은 기금 3십만 불은 산업교육진흥재단(ITA- Industry Training Authority)에 지원된다.

ITA는 고용주들에게 산학 협동의 필요성을 교육하고 있다.ITA 회장 케빈 에반스(Kevin Evans)는 “고용주 역할은 도제 시스템과 산학 협동이 정착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이 지원금으로 더 많은 회사가 산학협동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BC주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기술 교육이 중요하다는 인식아래 학교 현장에서 기술 교육을 강화해왔다.
이번 무역 실무까지 넓힌 것은 교육 분야의 확대를 의미한다.

BC정부는 ITA를 통해 매년 1억 달러의 교육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금액은 BC 직업교육 및 혁신기술부( Ministry of Advanced Education,Innovation and Technology)가 집행하고 있는 연간 교육 예산 10억 9천만 달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세컨더리 학교에서 기술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기관은 다음과 같다.

* Canada Starts Here: The BC Jobs Plan: www.bcjobsplan.ca
* Discover Trades, visit: http://www.discovertradesbc.ca
* The Industry Training Authority, visit: http://www.itabc.ca
* The ACE-IT program, visit: http://www.itabc.ca/youth-educators/ace-it-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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