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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장학재단, 2013년 도약위한 다양한 사업 발표

천세익 기자 csi@joongang.ca
천세익 기자 csi@joongang.ca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4/30 09:16

혜민 스님 초청 콘서트 개최, 교민에게 다가가는 계기 마련

밴쿠버 한인장학재단(이사장 허남린)이 2013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장학재단의 허남린 이사장은 지난 24일(수)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장학재단의 사업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조직 강화를 위해 부이사장 제도를 신설했다.

장학재단이 좀 더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부이사장 직제를 만든 것이다.

부이사장에는 이근백 이사가 선임되었다.

또 다른 중요한 활동은 팍팍한 이민 삶에 지친 교민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개최하기로 한 것이다.

올해에는 혜민 스님을 초청해 마음치유 콘서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혜민 스님은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중국 불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 있는 뉴 햄프셔 칼리지(New Hampshire College)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하바드 대학에서 종교학 석사과정으로 있을 때 출가했으며 지난 2000년에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받았다.

현재 뉴욕 불광사 총무로도 재직중이다.

특히 혜민 스님은 ‘젊은 날의 깨달음’(2010년),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 것들’(2012년)등 베스트셀러 저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장학재단은 오는 8월 3일(토)에는 ‘혜민스님과 함께 생각하는 우리의 미래 세대’를 주제로 크루즈 강연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 크루즈는 배 위에서 밴쿠버의 유명한 불꽃놀이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티켓은 250불이며 이 가운데 실경비를 제외한 125불이 장학재단으로 기부된다.

이 비용은 기부금으로 처리되며 기부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160명 선착순 마감으로 5월 15일(수)부터 티켓 발매가 예정되어 있다.

또 장학재단은 더 많은 교민들과 혜민스님과의 만남을 위해 다음 날인 8월 4일(일)에는 벨 극장(Bell Performing Arts Centre)을 빌려 ‘혜민스님과 함께 하는 마음 치유 콘서트’를 개최한다.

수용인원 1천명인 벨 극장에서 열리는 이 콘서트에서 혜민 스님은 1시간 강연하고, 1시간은 관객들과 자유로운 질의 응답을 할 예정이다.

허남린 이사장은 “혜민 스님 초청은 장학재단과 교민들이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학재단은 교민들의 관심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더 많은 교민들이 장학재단을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은 지난 1999년부터 2012년까지 521명의 학생들에게 577,600 달러의 장학금을 증정했다.

장학재단은 오는 10월 12일(토)에 2013년 장학의 밤을 개최해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한국의 재외동포재단, 그리고 BC주의 Multi-Cultural에서 각각 2천불의 비용을 지원받아 진행하게 된다.

밴쿠버 장학기금 장학기금 후원계좌는 다음과 같다
Sharons Credit Union 신협은행
1055 Kingsway Vancouver, BC V5V 3C7
VKCSF Acct No: 100000274761

Charity Reg.
No: 86705 7242 RR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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