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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신협에서 펼쳐진 양동엽의 라쿠이야기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11 13:36

써리 한인신협에서 라쿠를 이용해 만든 말차를 시음하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 전통도자기와 다른 특징 이해

써리 한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해온 한인신협 써지지점의 다목적 홀에서 양동엽 도예가의 라쿠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국 라쿠 도자기 전문가인 해동 양동엽 도예가는 지난 9일 오후 2시부터 한인신협 써리 지점(10541 King George Blvd, Surry) 다목적 홀에서 '해동 양동엽락구다완과 함께하는 말차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 도예가는 어떻게 라쿠가 한인의 손에 의해 탄생됐고, 캐나다 유학생으로 어떻게 라쿠를 ㅈ접하게 됐고, 한국에 보급하게 됐는 지에 대한 과정을 설명했다.



아울러 조선인 와장에 의해 처음 만들어져, 한국의 전통 도자기와 다른 라쿠의 특징에 대해서 알려주는 시간이 됐다. 양 도예가는 이를 위해 행사 말미에, 참석자들에게 말차를 라쿠 용기로 만들어 마시는 시음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양 도예가는 이미 지난 2월 24일 UBC 웨스트브룩 커뮤니티 센터에서 타민족을 대상으로 특별 워크숍을 진행했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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