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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표는 플레이오프…현재 성적 만족 못해”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1/06 09:54

밴쿠버 캐넉스 길리스 총감독 “아직도 시즌 많이 남아 있어”

북미하키리그(NHL) 소속 밴쿠버 캐넉스가 리그 전체 1위를 차지하면서 순항을 계속하고 있으나 팀은 지금의 성적에 만족할 수 없다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올 시즌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밴쿠버는 지난 18경기에서 15승 3패(연장전 2패 포함)를 기록하는 초 강세를 보였다. 밴쿠버는 이 같은 호조로 시즌 중반으로 접어든 4일 현재 리그 30개 팀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밴쿠버가 크리스마스 이후 시즌 중간에 리그 1위를 차지한 적은 지난 2003년 3월 3일 단 한 번뿐이었다. 또 캐나다팀으로서도 오타와가 2006년 3월 24일 1위를 차지한 이래 처음이다.
그러나 마이크 길리스 총감독은 현재의 성적에 만족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길리스 총감독은 “시즌 첫날부터 우리의 목표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이었다”며 “그 목표는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고 분명히했다.
그는 “아마 팀 내 그 어느 누구도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며 “팀이 더 잘하기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길리스 총감독은 현재까지의 호성적에 대해 “모든 선수들이 팀 승리에 기여하고 있다”며 “선수층이 두꺼워 어떤 한 선수가 연속적으로 부진할 경우 자리를 빼앗길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그는 “아직도 시즌이 많이 남아 있어 언제든지 잘못 풀릴 수 있다”며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실력을 최대로 발휘해 다른 팀들이 앞서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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