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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국제영화제(VIFF)를 찾아 온 한국 영화들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17 16:20

VIFF 9월 27일-10월 12일, 16일간

龍虎賞에 소공녀, 여배우는 오늘도

북미에서 최대 아시아 영화들의 경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밴쿠버 국제영화제가 올해 가을에도 어김 없이 한국과 많은 아시아 영화들로 풍부한 축제의 자리를 준비하고 있다.

밴쿠버국제영화제(VIFF, 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준비위원회는 2018년도 VIFF를 9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연다고 발표했다.

올해는 다시 동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한 게이트웨이 스트림(Gateway stream) 시리즈의 하나인 용호상(Dragons & Tigers) 부문이 다시 선보인다.

우선 게이트웨이 부문에 초청된 한국 영화를 보면,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BURNING)'홍상수 감독의 영화 풀잎들(Grass) 등 2편이다. 중국6개 작품, 일본 5개 작품, 대만과 티벳이 3개씩이다. 한국 영화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또 용호상 경선 부문에 오른 한국 영화는 전고운 감독의 소공녀(Microhabitat)와 문소리 감독의 여배우는 오늘도(The Running Actress) 등 2편이다. 용호상 경선에는 총 8편이 올랐다. 이중 중국 작품이 2편, 싱가포르와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이 각 1편이다.


1982년에 시작돼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최되기 전까지 세계를 무대로 아시아 영화들이 선보이는 가장 큰 영화제였던 밴쿠버국제영화제는 올해로 37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이번 영화제 영화 티켓 판매는 8월 23일 오후 12시부터 행사기간 패스와 묶음 티켓 판매가 오픈될 예정이며, 영화당 티켓 구매는 9월 6일 사이트가 오픈돼 편당 13달러에서 22달러까지 다양한 가격에 판매된다. 이후 현장 구매는 밴시티극장 발매소(Vancity Theatre Box Office)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밴쿠버국제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해당 웹사이트(www.vif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밴쿠버 국제영화제는 또 10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요구되는 행사로 많은 한인 젊은이들이 행사진행을 비롯해 통역, 관객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활약해 왔다. 자원봉사자 신청은 해당 사이트(www.viff.org/Online/voluntee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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