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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일보 독자들을 위한 영주권 사진촬영 이벤트

연방이민부는 지난 10월 15일부터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새 영주권카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새로 발급되는 영주권카드를 신청하기위해서는 증명사진을 반드시 첨부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한인들이 영주권 카드용 증명사진 촬영에 적지않은 부담과 불편을 겪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중앙일보 사진부는 애독자와 교민 여러분들의 증명사진 촬영에 편리를 제공해 드리고자 전문 스튜디오 장비를 갖추고 <영주권 사진촬영 이벤트> 를 아래와 같이 실시 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유료화 조치 이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중앙일보 정기 독자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교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 대상 : 영주권카드 신청자
▶ 촬영 스튜디오 : 중앙일보 본사(한남 슈퍼마켓 3층)
#320-4501 North Rd., Burnaby BC
▶ 촬영시간 : 월-토(오전10시-오후 7시), 토요일은 사전예약
▶ 매수 : 2매, 필름원판은 본사가 1년간 보관하여 다른 용도로도 재인화 가능(여권신청용 사진 등)
▶ 촬영료 : 1인당 $10(세금포함)
▶ 특전 : 정기 구독자는 무료
▶ 예약 및 문의전화 : 중앙일보 사진부 604-763-2842
▶ 촬영하시는 분께 영주권카드 신청서를 무료배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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