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중앙일보 지면이 새로워졌습니다
로칼뉴스면 확대, 기획기사 보강
이번 지면개편 방향은 더 풍부한 캐나다 현지 소식을 전달해 드림으로써 독자 여러분들의 로칼뉴스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 드리고 문화.예술.과학 등 전문분야의 심층 기획기사를 보강하여 읽을 거리를 더 많이 제공해 드리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 같은 방침에 따라 3면에 BC주와 밴쿠버 관련 기사를 집중 게재하고 그동안 '커뮤니티' 소식을 게재하던 5면에 캐나다 전국뉴스를 게재합니다.
또 6면에 캐나다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 관한 심층 분석기사를 '캐나다는 지금' 이라는 타이틀로 매일 게재하고 7면에는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시는 본지 고정 필진들이 시사칼럼을 비롯하여 산문, 에세이, 시, 시조 등을 번갈아 게재합니다.
또 그동안 5면 커뮤니티면에 게재해온 '업계동정'은 10면 '중앙경제'면으로 옮겨 싣습니다.
그리고 각 요일별로 교육, 인물동정, 문화/예술, 과학, 건강, 리빙, 출판, 영화/오락, 레저 등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고 연예/스포츠기사에 매일 3면씩 할애합니다.
새로 개편된 중앙일보와 함께 보다 풍요롭고 보람있는 생활을 꾸려나가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독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지도편달 있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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