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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캐나다 부동산 시장 선진국 가운데 양호”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12/24 12:51

스코시아뱅크 “가격 6% 상승”

세계 주요 선진국 가운데 캐나다의 주택 시장이 비교적 양호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스코시아뱅크가 12개 선진국의 부동산 시장을 분석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주택 가격은 6% 상승해 주택 가격이 오른 6개국 가운데 포함됐다. 주택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나라는 호주로 12%나 상승했다.
미국과 독일은 가격 변화가 없었으며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스페인은 가격이 하락했다.
보고서는 “국제 부동산 시장은 균형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낮은 금리와 경제 회복 등의 영향으로 완만한 성장을 기록했다”며 “캐나다도 겨울과 봄에 강세를 보였으나 여름 들어 시장이 가라앉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내년에도 이자율은 낮지만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돼 캐나다 부동산 시장은 계속 가라앉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 국가는 캐나다를 비롯해 호주, 프랑스, 영국, 미국, 독일, 일본, 스웨덴, 스위스 등 선진 12개국이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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