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미주지역 평통운영위원회 열려
20개 협의회 회장단 참석 예정
현재 미주지역에는 20개 협의회가 운영되고 있다. 김기철 미주지역 평통 부의장(뉴욕)이 주관한다. 운영위원회는 매년 2~3회 개최되고 있다.
올해 초에는 미국 LA에서 개최된 바 있다. 서병길 평통 밴쿠버 협의회 회장은 "이번 운영위원회 회의에는 남미 및 미주 전역에서 평통 협의회 회장들이 참가한다.
미주 지역 평통 운영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된다"며 "밴쿠버에서 열리는 운영위원회인 만큼 회의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세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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