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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밴쿠버 중간주택가격 1분기대비 하락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6 16:20

로얄르페이지 2분기 주택가격 발표

한인주요 주거도시들 전년보다 상승

메트로밴쿠버의 주택가격이 장기적으로는 상승했지만 단기적으로 조정국면을 맞이한 양상이다.

로얄르페이지(Royal Lepage)가 발표한 2분기 전국주택가격 통계에 따르면, 밴쿠버의 2층 단독주택의 2분기 중간가격(Median) 213만 7971달러로 1분기의 220만 2835달러에 비해 3.3%가 하락했다. 작년 2분기와 비교해도 2.9%가 하락한 셈이다.


하지만 버나비는 2분기 중간가격이 154만 3150달러로 전분기보다 1.3% 그리고 작년 2분기보다 8.3%가 각각 상승했다. 코퀴틀람도 132만 8902달러로 1.7%와 13.8%가 각각 올랐다. 랭리는 108만 3302달러로 2.7%와 23.2%가, 써리는 100만 9801달러로 1.6%와 16.3%가 각각 상승했다. 노스밴쿠버는 170만 701달러로 1분기에 비해 0.5% 하락했지만 작년 2분기에비해 4.7% 상승했다. 웨스트밴쿠버는 349만 8976달러로 1%와 3.9% 각각 상승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격대를 유지했다.

2층 단독주택의 전국 중간 가격은 72만 504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0.9%, 그리고 작년 동기 대비 0.8% 상승을 했다.


이처럼 단독주택이 지역마다 차이를 보였지만, 벙가로 단독주택의 2분기 전국 중간 가격이 51만 297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분기에 비해 0.8%, 그리고 작년 2분기에 비해 1.8%가 상승한 셈이다.

밴쿠버는 149만 8375달러로 1분기에 비해 0.1%, 그리고 작년 동기에 비해 0.5% 하락했다. 버나비는 152만 9908달러로 1.4%와 4.8%씩, 코퀴틀람은 123만 5803달러로 0.4%와 10.3% 상승을 기록했다. 웨스트밴쿠버는 295만 9300달러로 2.1%와 2.5%를 각각 상승 기록했다.

올해 1분기만 나온 아파트의 중간가격은 메트로밴쿠버의 모든 도시에서 직전 분기나 작년 1분기에 비해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밴쿠버는 82만 8891달러로 직전분기에 비해 3%, 그리고 작년 1분기에 비해 17.9%나 올랐다. 버나비도 61만 7600달러로 2.1%와 14.7% 각각 상승, 코퀴틀람도 54만 7276달러로 4.9%와 22% 각각 상승했다. 랭리는 37만 1864달러, 노스밴쿠버는 69만 4227달러, 써리는 38만 1626달러, 웨스트밴쿠버는 118만 6888달러의 중간 가격을 보였다.

아파트의 전국 중간 가격은 1분기 기준 43만 5421달러를 기록했다.

이렇게 모든 종류의 주택형태를 합친 중간가격에서 밴쿠버는 1분기에 비해서는 1% 하락한 141만 6729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작년 2분기에 비해서는 2.4%가 상승한 셈이다. 버나비는 113만 7924달러로 1.5%와 8.5%가, 코퀴틀람은 111만 6181달러로 1.8%와 14%의 상승을 각각 기록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웨스트밴쿠버는 311만 4388달러로 1분기 대비 1.4%, 그리고 작년 2분기 대비 3.8%씩 꾸준하게 상승을 이어갔다.

전국적으로 보면 주택중간 가격은 61만 3968달러로 나타났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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