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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마리화나 접근 용이성 1위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24 16:01

입소스 26개국 대상 조사
포르노 접근성 한국 낮은편

캐나다가 마리화나 합법화된 몇 안되는 나라로 마리화나 접근성이 주요 국가 중에 가장 쉬운 것으로 나왔다.



세계 3대 조사전문기업인 유럽계 회사 입소스가 마리화나, 술, 포르노 등에 대한 접근성을 26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해 19일 발표했다.



캐나다는 마리화나 접근성에서 접근성이 82%로 나와 전 세계애서 가장 쉬웠다. 전 세계적으로는 처방전까지 포함 55%가 접근가능한 것으로 나왔다. 한국은 27%로 낮은 편에 속했으며, 일본은 14%로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낮았다.





포르노 접근성에서는 종합적으로 64%가 가능하다고 나왔는데, 캐나다는 73%로 대체로 높은 편이었으며, 최근 https 접근 문제로 홍역을 겪었던 한국은 62%로 나왔다. 그런데 포르노 천국이라는 일본은 55%로 오히려 한국보다 낮았다. 상위권 국가로는 독일, 영국, 벨기에, 오스트레일리아, 헝가리 등 서구국가가 쉬웠고,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나 터키 등이 가장 낮았다.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 접근성에서 캐나다는 79%로 세계에서 가장 높았으며, 한국은 67%로 대체로 높은 편이었다. 닌텐도 등 게임 산업이 발달한 일본은 40%에 불과했다.



카지노 도박접근성에 캐나다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반대로 한국은 51%로 낮은 편에 속했다.

온라인 데이트 서비스에서 캐나다는 상위권이었지만 한국은 일본 등과 함께 낮은 편에 속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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