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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 연휴 때 피스아치 국경 공사합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27 11:30

검문소 일부 차로 폐쇄

패시픽 하이웨이, 앨더그로브로 우회 권장

태평양연안 지역 캐나다국경관리국(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CBSA)은 이번 주말 이스터 황금연휴에 미국으로 나들이 갔다 올 여행객들은 가급적 피스아치를 피하라고 안내했다.

현재 태평양 연안지역에는 5개의 국경검문소가 있다. 그런데 5개 검문소 중 서쪽 끝에 위치하며 태평양 연안지역에서는 최대인 피스아치 검문소(Douglas, Peace Arch, Blaine) 검문소가 공사로 인해 10차로 중 6개 차로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CBSA는 패시픽 하이웨이(Pacific Highway) 검문소나 앨더그로브 검문소, 또는 아보츠포드-헌팅돈(Abbotsford-Huntingdon) 검문소 등이 대안이다.

이에 따라 실제로 귀국 하는 당일 4개 검문소 중 어느 검문소가 원활한지 알아보기 위해서 CanBorder App(http://cbsa-asfc.gc.ca/new-neuf/app-eng.html)을 활용해 보라고 권유했다.

태평양연안지역(Pacific Region) CBSA는 작년에 총 8만 616대의 차량에 16만 6542명이 태평양 연안 5개의 국경검문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CBSA는 보통 연휴 마지막날인 월요일 오전이 가장 막히는 시간이라며 이를 피해 귀국하라고 안내했다.

이와 함께 귀국시 미리 관세 면제 금액이나 반입 금지 물품에 대한 정보를 숙지하고, 미국에서 물건을 구매했거나, 선물을 받은 내용에 대해 미리 신고할 것을 권유했다. 특히 선물을 받은 경우 포장지를 풀어 놓아 쉽게 정밀 검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자세한 정보를 CBSA 해당 안내 페이지를 방문해 볼 필요가 있다.

한편 ICBC는 황금연휴에 많은 운전사고가 발생한다며 이에 따른 주의를 당부했다. 이스터 연휴 때 연평균 2300건의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650명이 부상을 당했다. 메트로밴쿠버 지역만 해도 1500건의 사고에 49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다.

이에 따라 연휴 여행을 떠나기 전 차량 점검을 하고 주정부 교통정보 사이트(drivebc.ca)에서 미리 도로사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직 겨울철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내륙 도로에서는 안전운전을 해야 하며, 반대로 봄철 나들이를 나온 상춘객들이나 자전거를 조심해야 한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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