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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 생명 구하기 청와대 청원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30 09:29

밴쿠버에 아들을 둔 캐나다 시민권자인 한인 여성이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 중 급성 폐렴으로 폐 이식 수술이 필요해 이에 따른 청와대 청원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아들이 올린 청원 내용에 따르면 어머니인 김남원(58세)는 캐나다 시민권자 로 평창올림픽 개막 전부터 자원봉사자로 노르웨이 국가대표팀을 지원했다. 그런데 급격한 추위 속에서 봉사 중 몸살 감기를 앓다 급성 폐렴 진단까지 받았고, 현재 폐 이식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로부터 장기이식 대기자 명단에 등록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규정상 외국인은 장기이식 대상자 명단에 등록하려면 최근 1년 이상 한국에 거주하고 이 기간 해외 체류기간은 14일 미만이어야 한다는 규정 때문이다.

이에 대해 청원자는 가족이 16년 전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으나, 형은 시민권을 취득한 이후 대한민국 군인으로 자원하여 군복무를 마쳤고, 아버지도 한국에서 일을 하고 계시며 어머니도 최근 몇 년 간 한국에서 생활해 왔기에 이런 문제가 생길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해외체류 14일 이상도 청원자인 자식을 보기 위한 캐나다 방문이었다.

청원자는 무조건 장기이식을 바로 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대기자들의 소중한 가족을 잃을 수 있는 두려운 상황에서 다만 대기자 명단에만 올릴 수 있는 기회만 달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 청와대 청원사이트 주소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75544?navigation=petitions이다.

이와 관련한 국민일보 기사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5&aid=0001083384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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