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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대학졸업생 대상 새 금전적 지원책 발표

표영태 기자
표영태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6/25 17:04

지역사회 봉사활동 자원자들 대상

시간에 따라 1회성 1000~5000불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과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등교육 재학생이나 졸업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봉사를 전제로 경제적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캐나다학생서비스보조금(Canada Student Service Grant, CSSG)를 25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트뤼도 총리는 "코로나19로 고등교육(포스트세컨더리)학생들이나 졸업생들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아주 독특한 도전상황에 처해져 있다"며, "직장도 줄고, 인턴이나 코업 등의 기회도 없어져 경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CSSG는 대학생이나 최근 졸업한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 자원봉사를 한다고 신청을 하면 봉사한 시간에 따라 1000달러에서 5000달러 사이에 보조금을 제공하는 것이다.

희망을 하는 학생들은 'I Want to Help(https://www.jobbank.gc.ca/volunteer)' 플랫폼에서 비영리 단체를 찾아 신청을 하고 일을 하면 된다.

연방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이 자기 전공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찾아 전공도 살리고 경력도 쌓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현재 일자리는 2만개가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15세에서 30세 사이의 청년유소년을 위한 여름 일자리를 1만 개 이상 창출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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