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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력 신장은 유권자 등록부터”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8/11 16:02

한인회- AAAJ 지부 협력
유권자 등록 캠페인 전개

사진설명: 유권자 등록위원회 관계자들이 간담회에 앞서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왼쪽부터 AAAJ-Atlanta 레이몬드 펄톨런 프로그램 담당자, 김기수 위원장, 배기성 회장, 우찬 디렉터, 배현주 사무총장.

사진설명: 유권자 등록위원회 관계자들이 간담회에 앞서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왼쪽부터 AAAJ-Atlanta 레이몬드 펄톨런 프로그램 담당자, 김기수 위원장, 배기성 회장, 우찬 디렉터, 배현주 사무총장.

미국 대선을 앞두고 애틀랜타 한인회와 아시안 단체가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손을 잡는다.

애틀랜타 한인회와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지부(AAAJ-Atlanta)는 11일 노크로스 한인회관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 대선을 위한 ‘아시안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배기성 한인회장은 “한인회가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AAAJ애틀랜타와 공동으로 총 400명 등록을 목표로 지속적인 유권자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한인회는 ‘미국 대선 유권자 등록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기수 위원장과 배현주 사무총장을 임명했다. 또 캠페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AAAJ 지부의 우찬 대외협력팀장을 디렉터로 영입했다.

위원회는 이번 주말 연합장로교회를 시작으로 제일장로교회, 베다니 교회 등 한인 교회들과 시니어 복지센터, 시니어 아파트, 한인마켓, 조지아대를 비롯한 대학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전화(Phone Banking)와 방문(Canvassing)을 통해 유권자 등록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유권자 등록위원회 김기수 위원장은 “미국 대선을 통해서 우리 손으로 뽑은 미국의 대통령에게 한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미주 한인과 한국을 위한 외교력과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며 “정치력 신장은 유권자 등록에서부터 시작된다.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미 대선 투표를 위한 유권자등록 마감은 10월 11일이며, 선거일은 11월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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