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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기증 캠페인 전개

애틀랜타 한인회와 애틀랜타교회협의회는 지난 19일 새한장로교회에서 골수기증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35명의 교인들이 골수기증을 위한 검사에 동참했다. 이 행사는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양희영 씨와 맞는 골수를 찾기 위한 캠페인이다. 권기호 집사, 송상철 담임목사, 배기성 한인회장, 김선용 장로(사진 뒷줄 왼쪽부터)와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애틀랜타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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